'고우림♥' 김연아, 결혼 앞두고 살 빠졌나..물오른 미모+'우아' 드레스 자태

정안지 2022. 10. 5. 1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겨 퀸' 김연아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김연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랙블랙♥ #시츄 너무 오랜만"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랑 중인 김연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강아지를 안고 찍은 사진도 게재, 러블리 미소를 선보이고 있는 김연아의 모습은 사랑스러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피겨 퀸' 김연아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김연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랙블랙♥ #시츄 너무 오랜만"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랑 중인 김연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촬영 중 소파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김연아. 가만히 앉아 있는 모습에서도 그녀만의 아우라가 느껴졌다.

이날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에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를 착용한 김연아.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뽐냈다. 이 과정에서 김연아는 가녀린 어깨라인 등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강아지를 안고 찍은 사진도 게재, 러블리 미소를 선보이고 있는 김연아의 모습은 사랑스러웠다.

한편 김연아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최근 3년간의 교제 소식을 알리며 10월 결혼을 발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암살당한 김정남 2억+유품 가져가라”..유족 찾는 말레이시아
“이건 무슨 궤변?”…'마약 전과 5범' 김부선, 돈스파이크에 “범죄자 아닌 환자”
박수홍 '배신자 취급'한 父, 폭행 후에도 “다리 부러뜨리지 못해 아쉬워” 분노
장영란, ♥한의사 남편 병원 운영난 호소 “적자로 고통, 돈 빌려달라고 문자”
최강희 근황 깜짝 “고깃집·가사도우미 알바 중”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