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 오스카 폭행 논란 딛고 복귀.. 베일 벗은 '해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스카 폭행'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가 영화 '해방'으로 돌아온다.
5일 Apple TV+측은 '해방 – Emancipation'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방'은 노예제도로부터 해방된 남성이 혹독한 자연과 냉혹한 사냥꾼들을 피해 자유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린 영화로 '더 이퀄라이저'의 앤트완 퓨콰 감독이 연출 및 제작을 윌 스미스가 주연으로 나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오스카 폭행’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가 영화 ‘해방’으로 돌아온다.
5일 Apple TV+측은 ‘해방 – Emancipation’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방’은 노예제도로부터 해방된 남성이 혹독한 자연과 냉혹한 사냥꾼들을 피해 자유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린 영화로 ‘더 이퀄라이저’의 앤트완 퓨콰 감독이 연출 및 제작을 윌 스미스가 주연으로 나섰다.
‘해방’은 하퍼스 위클리에 실린 ‘채찍질 당한 피터’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미국 의회 흑인 간부 재단의 제51회 입법 컨퍼런스에서 진행된 사전 시사회 직후 오는 12월 9일 첫 공개일을 발표, 의미를 더했다.
해당 컨퍼런스에는 앤트완 퓨콰 감독과 윌 스미스는 물론 미국 노예제도 담당 큐레이터 메리 엘리엇 등이 참석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Apple TV+ 제공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4세 男배우, 20살 어린 미성년과 교제 '충격'
- ‘노출 소신’ 고백 후 다시 노출 감행한 톱배우
- 장성규, 억대 외제차 선물 공개 "연예인병 재발"
- 子 질투해 여친 살해한 금수저 영화감독 “영화 내용처럼 온몸에 피 뽑아”
- 채은정 “새엄마만 3명, 父와 갈등에 독립”
- 데미 무어 “16살에 성폭행 당해.. 母가 70만 원 받고 덮어”
- 유지나 “10억 누드 제의 받아... 母 생각하며 거절”
- 'BJ 복귀' 슈 "노출 의상? 예뻐 보이려 입었는데...후회돼"
- 유명래퍼, 총기 든 강도에 사망... 여친에 비난 쏟아진 이유[할리웃통신]
- '이다해와 열애설' 中 톱배우, 성매매로 체포 [룩@차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