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 62호 홈런공' 잡은 팬은 279조 규모 투자사 지사 부사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런 저지(30·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AL) 단일시즌 최다 홈런 기록한 가운데 그 역사적인 홈런공을 손에 쥔 팬은 세계적인 자산운용사의 한 지사 부사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5일(한국시간) 홈런공을 잡은 코리 유먼스가 투자회사 피셔 인베스트먼트의 한 지사에서 부사장직을 맡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런 저지의 공을 잡으려는 관중 [A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05/yonhap/20221005180642551mefa.jpg)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에런 저지(30·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AL) 단일시즌 최다 홈런 기록한 가운데 그 역사적인 홈런공을 손에 쥔 팬은 세계적인 자산운용사의 한 지사 부사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5일(한국시간) 홈런공을 잡은 코리 유먼스가 투자회사 피셔 인베스트먼트의 한 지사에서 부사장직을 맡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전국 일간지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 기자도 자신의 트위터에 "저지의 공을 잡은 코리 유먼스는 세계적으로 1천970억달러(약 279조원)를 운용하는 피셔 인베스트먼트의 부사장"이라고 전했다.
저지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방문 경기에서 시즌 62호 홈런을 작렬했다.
이는 팀 선배인 로저 매리스가 1961년 세운 양키스 소속 최다 홈런이자 AL 기록이었던 61홈런을 넘어선 기록이다.
이번 홈런공은 최소 200만달러(약 28억4천만원) 가치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욕 포스트는 "경매업체인 메모리레인 측이 이미 저지의 62번째 홈런공에 200만달러를 제안한 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유먼스는 공을 어떻게 처분할지 묻는 현지 기자들의 질문에 "아직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bing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불후의 명곡' 출연 | 연합뉴스
- 천만 앞둔 장항준 공약 화제…"어떻게 다 지키고 사나요" | 연합뉴스
- 냉골방서 굶주려가던 40대엄마·9살딸…이웃의 관심이 살렸다 | 연합뉴스
- 스리랑카, 美 어뢰공격에 이란 군함 침몰 해상서 시신 87구 수습 | 연합뉴스
- 200년간 '작자 미상' 예수상 미켈란젤로 작품 판정 | 연합뉴스
- 전 야구선수 임창용, 도박자금 사기 혐의 2심도 무죄 주장 | 연합뉴스
- 구글 제미나이도 망상 유발 의혹으로 피소…30대 남성 사망 | 연합뉴스
- 교제살인 의대생 '시체손괴' 추가 송치…검찰, 보완수사 요구 | 연합뉴스
- "뉴스로 돈벌이 보복대행 알게 돼"…동탄 아파트 오물테러 송치 | 연합뉴스
- '폐교 위기' 인천 강화도 초교서 신입생 2명 말타고 입학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