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출신' 안젤리나 다닐로바 "머리 올려준 친구들 고마워"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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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골프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4일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올려준 내 친구들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첫라운딩 욕심 없는 내 마음 잘 되어있는 멘탈 ㅎㅎㅎ"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골프웨어를 입고 골프장에서 남다른 몸매와 미모를 뽐냈다.
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신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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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골프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4일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올려준 내 친구들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첫라운딩 욕심 없는 내 마음 잘 되어있는 멘탈 ㅎㅎㅎ"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골프웨어를 입고 골프장에서 남다른 몸매와 미모를 뽐냈다. 수준급 스윙 실력을 뽐내며 골프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미녀 골퍼", "이제 광고따러가자", "골프계의 엘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신 모델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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