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북도당, 신임 주요 당직자 20명 임명

김동규 기자 2022. 10. 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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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신임 주요당직자 인선을 통해 조직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5일 밝혔다.

신임 주요 당직자는 △전북도당 부위원장 장명숙, 유연주, 서애숙, 서정호, 박현구, 조남희, 김동환, 김갑균, 김일환, 박종균 △여성위원장 최인선 전 전주시의원 △청년위원장 최현석 △대외협력위원장 김태권 △장애인위원장 김양옥 △인재영입위원장 김재정 △디지털정당위원장 김유빈 △홍보위원장 정선화 △전국위원 천서영 전주시의원, 윤세자 군산시의원, 송영자 익산시의원, 이길선 김제·부안 당협 사무국장, 허점숙 전 전북도당 홍보위원장 등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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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남 전 전북대 교수 윤리위원장 맡아
국민의힘 전북도당이 신임 주요당직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북도당 제공)2022.10.5/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신임 주요당직자 인선을 통해 조직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5일 밝혔다.

전북도당 윤리위원장은 송영남 전 전북대교수가 임명됐다.

신임 주요 당직자는 △전북도당 부위원장 장명숙, 유연주, 서애숙, 서정호, 박현구, 조남희, 김동환, 김갑균, 김일환, 박종균 △여성위원장 최인선 전 전주시의원 △청년위원장 최현석 △대외협력위원장 김태권 △장애인위원장 김양옥 △인재영입위원장 김재정 △디지털정당위원장 김유빈 △홍보위원장 정선화 △전국위원 천서영 전주시의원, 윤세자 군산시의원, 송영자 익산시의원, 이길선 김제·부안 당협 사무국장, 허점숙 전 전북도당 홍보위원장 등 20명이다.

전북도당은 추후 각 분과위원장과 대변인 등 2차 당직자 인선을 마무리 하고, 내년 전주시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 정부 여당으로 정당 활동을 위한 위원회별 당원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정운천 전북도당 위원장은 “지역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여당인 만큼 더욱 더 도민과 소통하고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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