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변기 뚜껑 열었더니 길이 1.6m 뱀이∼ "놀라서 볼일 볼 생각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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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아파트 화장실 변기에서 길이만 약 1.6m에 달하는 뱀이 발견됐다.
5일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4시쯤 나가사키현 사자쵸 가모가와멘의 아파트에 거주하던 40대 남성은 볼일을 보기 위해 화장실 변기 뚜껑을 열었다 이 같은 거대한 뱀을 발견했다.
이 남성은 아파트에서 뱀을 키우지 않았으며, 경찰은 다른 세대에서 애완용으로 키우던 뱀이 화장실 배관을 타고 도망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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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아파트 화장실 변기에서 길이만 약 1.6m에 달하는 뱀이 발견됐다.
5일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4시쯤 나가사키현 사자쵸 가모가와멘의 아파트에 거주하던 40대 남성은 볼일을 보기 위해 화장실 변기 뚜껑을 열었다 이 같은 거대한 뱀을 발견했다.
놀란 남성은 변기 뚜껑을 닫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전문업자를 불러 포획했다.
이 남성은 아파트에서 뱀을 키우지 않았으며, 경찰은 다른 세대에서 애완용으로 키우던 뱀이 화장실 배관을 타고 도망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 중이다.
포획한 뱀은 길이 1.6m에 체중은 약 1.9㎏인 브라질 레인보우 보아로 독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놀라서 볼일 볼 생각이 없어졌다”고 진술했다.
이윤오 온라인 뉴스 기자 only6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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