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55kg' 장가현, '46세' 안믿기는 헤어+패션..'우이혼' 때보다 더 말랐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장가현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장가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가현은 셔츠에 슬랙스를 입은 세련된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기에 올림머리와 레드립으로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장가현은 키 173cm에 몸무게 55.4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장가현은 015B 객원 멤버 조성민과 2000년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 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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