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관세행정심의위 민간위원장에
양연호 2022. 10. 5. 17:33
중소기업중앙회는 5일 서울 강남 서울세관에서 개최된 '2022년 관세행정발전심의위원회'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사진)이 민간위원장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관세행정발전심의위원회는 관세행정 발전 기본 방향 및 제도 개편 방안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관세청 최고 심의기구로 경제계·학계·언론계 등 각계 민간 전문가 16명과 윤태식 관세청장 등 공무원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양연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SK하이닉스, 네온가스 2024년 100% 국산화
- "술자리 사라지고 5시30분 칼퇴근"…건설 사령관 현장소장의 세계 [어쩌다 회사원]
- 60년 전통 원조 정유집 `SK에너지` 청계천에 주(酒)유소 오픈
- 15㎏ TNT 폭발에도 거뜬, 안전지킴이 `듀라스틸`
- [포토] LG유플러스 펫토이 출시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20만닉스’ 축포 쐈지만…현금 곳간은 ‘텅텅’
- ‘지역비하’ 피식대학, 구독자 300만 붕괴…20만 명 등 돌렸다(종합)[MK★이슈]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