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해란 '우린 오빠와 나섰어요'
김상민 2022. 10. 5. 17:14
[이데일리 골프in=경기 여주 김상민 기자] 5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GC(파72.6763야드)에서 '제2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12억원.우승상금2억천6백만원) 연습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이벤트 대회인 패밀리골프 대항전이 열렸다.
유혜란, 박현경, 한진선, 홍지원이 가족과 함께 승부를 펼쳤다. 우승은 박현경 가족이 차지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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