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윤, 11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김두연 기자 2022. 10. 5. 17:05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배우 이재윤이 오는 11월 품절남이 된다.
5일 OSEN 보도에 따르면 이재윤은 오는 11월 서울 강남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최근 빅오션ENM과 전속계약이 만료돼 새 출발할 예정이다.
이재윤은 2004년 시트콤 '논스톱5'로 데뷔해 '야왕' '또 오해영' '역도요정 김복주' '마더' '앨리스'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소민, 핫핑크 모노키니 입고 과감 포즈… 글래머러스 몸매 '눈길' - 스포츠한국
- [인터뷰] '빅마우스' 김주헌, "극중 최강빌런? 카타르시스 느꼈죠" - 스포츠한국
- 치어리더 이다혜, 황금 골반 뽐낸 끈 비키니…'모델급' - 스포츠한국
- 트와이스 나연·모모, 발랄+청순 섹시美 '반전 매력' - 스포츠한국
- ‘중앙 MF’된 손흥민 향한 비판, 언제까지 이럴건가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주현영 "어른 세대가 20대 청년들에게 용기 북돋워 주셨으면" - 스포츠한국
- ‘0.318-56홈런-134타점’ 무라카미, 日최연소 타격 트리플크라운 기염[스한 이슈人] - 스포츠한국
- 신수지, 인형 미모에 몸매는 '핫'…눈 둘 곳 없는 비키니 - 스포츠한국
- ‘수리남’ 하정우 “2년 공백동안 제 자신 돌아봐… 아프고 소중했던 시간”[인터뷰](종합) - 스
- '엉짱女' 심으뜸, 골반 미인 맞네…CG급 몸매 자랑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