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코요태 "데뷔 24년만 첫 쇼케이스, 인기 연예인 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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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가 데뷔 24년 만에 쇼케이스를 개최한 소감을 밝혔다.
신지는 "8월에 앨범이 나올 때도 이렇게까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이것저것 안 가리고 열심히 활동했다. 24년 만에 쇼케이스가 처음이라서 긴장을 했다. 긴장도 되고 감사하고 설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민도 "쇼케이스는 코요태로서 처음이다. 24년만에 쇼케이스를 한다는게 너무 새롭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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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코요태가 데뷔 24년 만에 쇼케이스를 개최한 소감을 밝혔다.
10월 5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코요태의 새 앨범 ‘LET's KOYOTE’(렛츠 코요태)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 됐다.
1998년 데뷔해 ‘순정’, ‘만남’, ‘비상’, ‘파란’, ‘실연’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던 코요태는 지난 8월 발매한 ‘GO’(고)에 이어 ‘LET's KOYOTE’(렛츠 코요태)로 2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했다.
신지는 “8월에 앨범이 나올 때도 이렇게까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이것저것 안 가리고 열심히 활동했다. 24년 만에 쇼케이스가 처음이라서 긴장을 했다. 긴장도 되고 감사하고 설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민도 “쇼케이스는 코요태로서 처음이다. 24년만에 쇼케이스를 한다는게 너무 새롭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빽가도 “이런 걸 처음 해봐서 그런지, 긴장 잘 안 하는 스타일인데 조금 긴장이 된다. 사진을 계속 찍으시니까 인기 연예인이 된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코요태의 새 앨범 ‘LET's KOYOTE’에는 ‘영웅’과 ‘반쪽’ 두 곡이 수록 됐다. 10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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