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2명이서 라면 최대 16봉지, 고기 기본 8인분 먹어"(돈쭐2)

박수인 2022. 10. 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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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가 남다른 먹성을 자랑한다.

'돈쭐내러 왔습니다2' 이원일 셰프가 '먹셰프(먹방 셰프)' 타이틀에 도전한다.

10월 6일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2' 27회에서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한 동남아 음식 맛집에서 '돈쭐(돈으로 혼쭐)' 작전을 펼치는 가운데, 이원일 셰프가 스페셜 먹요원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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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이원일 셰프가 남다른 먹성을 자랑한다.

'돈쭐내러 왔습니다2' 이원일 셰프가 '먹셰프(먹방 셰프)' 타이틀에 도전한다.

10월 6일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2' 27회에서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한 동남아 음식 맛집에서 '돈쭐(돈으로 혼쭐)' 작전을 펼치는 가운데, 이원일 셰프가 스페셜 먹요원으로 등장한다.

"자기가 먹으려고 요리하는 남자"라고 스스로를 설명한 이원일은 "오너 셰프로서 사장님들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안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혀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이원일과 친분이 있는 쏘영이 "감히 말한다. 지금까지 나온 모든 게스트를 포함해서 단연 에이스다"라고 자신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이에 이원일 역시 "먹요원들은 신의 영역인 것 같다. 하지만 저도 일반인들 중에선 아주 상위급이다"라면서 "라면은 2명이서 최대 16봉지, 고기는 기본 8인분 정도를 먹는다"라고 말해 이영자를 흡족하게 만든다.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IHQ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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