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M 엔터 측, 우즈와의 전속계약 관련 "결정된 바 없다"[공식]
김민지 2022. 10. 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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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의 소속사 측이 가수 우즈(조승연)의 영입설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측은 스포츠서울에 "우즈 전속 계약과 관련해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우즈와의 계약 만료 소식을 알렸다.
공식입장에 따르면 우즈는 이번달 말에 위에화 엔터엔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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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가수 아이유의 소속사 측이 가수 우즈(조승연)의 영입설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측은 스포츠서울에 “우즈 전속 계약과 관련해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우즈와의 계약 만료 소식을 알렸다. 공식입장에 따르면 우즈는 이번달 말에 위에화 엔터엔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이에 이후 우즈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즈는 지난 2014년 그룹 유니크로 데뷔했다. 이후 2019년 Mnet‘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현재 우즈는 솔로아티스트로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근 지난 5월 미니 4집 ‘컬러풀 트라우마(COLORFUL TRAUMA)’를 발매했다.
mj98_24@sportsseoul.com
사진 | 위에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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