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유퀴즈'"..박은빈, 직접 공개한 촬영 비하인드

문지연 2022. 10. 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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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이 '유퀴즈'를 접수한다.

박은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돌아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다녀왔습니다. 잠시 후 8시 40분 저와 함께 유 퀴즈?"라는 글을 남겼다.

특히 박은빈은 밝은 미소로 '유퀴즈'를 장식할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은다.

앞서 '유퀴즈'는 박은빈과의 대화 내용을 미리 공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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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은빈이 '유퀴즈'를 접수한다.

박은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돌아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다녀왔습니다. 잠시 후 8시 40분 저와 함께 유 퀴즈?"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한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중. 청바지를 매치해 쭉 뻗은 다리를 자랑하고 그 위에 트위드 재킷을 매치하는 등 고급미 넘치는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특히 박은빈은 밝은 미소로 '유퀴즈'를 장식할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은다.

앞서 '유퀴즈'는 박은빈과의 대화 내용을 미리 공개하기도. 박은빈은 '박은빈 사관학교'로 불리게 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고, 누구보다 우영우를 사랑한 장본인으로 우영우에게 눈물 어린 편지도 남긴다. 뿐만 아니라 큰 자기의 무한 공감을 얻은 27년 차 배우의 롱런 비결, 노래방이 가장 큰 일탈이라면서 선보인 애창곡 한 소절까지, 배우이자 인간 박은빈의 다양한 매력은 오늘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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