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다리 수술 잘 끝났다"..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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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선수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다리 수술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신수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가고 싶.. 걷고 싶.. 운동하고 싶.."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신수지는 하루 전일 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수술 잘 끝났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한 리듬체조 선수 출신 신수지는 은퇴 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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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가고 싶.. 걷고 싶.. 운동하고 싶.."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쓴 채 병원복을 입고 누워 있는 신수지의 모습과 깁스를 한 왼쪽 다리가 담겼다.
신수지는 하루 전일 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수술 잘 끝났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이 "무슨 수술이냐"며 걱정 섞인 궁금증을 보였다. 이에 신수지는 "촬영하다가 발목 인대가 나가서 재건술을 했다"며 수술 이유를 밝혔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한 리듬체조 선수 출신 신수지는 은퇴 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신수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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