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이시영, 신흥 숏컷 유발자로 등극하나? 한층 상큼해진 분위기

안소윤 2022. 10. 5.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시영이 숏컷병 유발자로 등극했다.

5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촬영 끝나고. 잘먹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촬영을 마치고 여유를 만끽 중인 모습이 담겼다.

최근 이시영은 숏컷으로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이시영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이시영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시영이 숏컷병 유발자로 등극했다.

5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촬영 끝나고. 잘먹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촬영을 마치고 여유를 만끽 중인 모습이 담겼다. 이날 명품 브랜드 D사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그는 우아하면서도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근 이시영은 숏컷으로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단발도 잘 어울리네요", "누나는 단발머리도 예쁘다" 등 여러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추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2'에 출연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암살당한 김정남 2억+유품 가져가라”..유족 찾는 말레이시아
“이건 무슨 궤변?”…'마약 전과 5범' 김부선, 돈스파이크에 “범죄자 아닌 환자”
박수홍 '배신자 취급'한 父, 폭행 후에도 “다리 부러뜨리지 못해 아쉬워” 분노
장영란, ♥한의사 남편 병원 운영난 호소 “적자로 고통, 돈 빌려달라고 문자”
최강희 근황 깜짝 “고깃집·가사도우미 알바 중”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