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혁X최유리 오늘(5일) 신곡 발매, 연인간 교차하는 감정 담았다

박수인 2022. 10. 5. 1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이민혁, 최유리가 연인간 교차하는 감정을 노래한다.

이민혁과 최유리가 가창한 '티핑포인트(Tipping Point)'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 '연락하고 싶은 이 밤'이 10월 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연락하고 싶은 이 밤'은 NHN벅스가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젝트 '티핑포인트(Tipping Point)'의 첫 번째 음원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민혁, 최유리가 연인간 교차하는 감정을 노래한다.

이민혁과 최유리가 가창한 ‘티핑포인트(Tipping Point)’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 ‘연락하고 싶은 이 밤’이 10월 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연락하고 싶은 이 밤’은 다툰 연인이 서로의 부재를 느끼며 다시 연락하고 싶은 마음을 그려낸 곡이다. 남녀의 입장에서 대화하듯 교차하는 현실적인 가사가 연인들로 하여금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연락하고 싶은 이 밤’은 NHN벅스가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젝트 ‘티핑포인트(Tipping Point)’의 첫 번째 음원이다. ‘티핑 포인트’는 작은 변화들이 조금씩 쌓여 한순간에 폭발적인 영향을 끌게 된다는 의미로, NHN벅스는 잠재력이 넘쳐나는 아티스트들이 지금 보다 더 눈에 띄는 상승곡선을 그리길 기원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3부작으로 예정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음원제작,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실력파 뮤지션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티핑포인트 프로젝트의 전 곡 프로듀싱 및 작사, 작곡은 폴킴, 신용재, 청하, 엑소 첸 등의 가창곡을 작업한 피노미노츠(Phenomenotes)가 맡는다. (사진=NHN벅스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