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미주투어 순항중..보스턴→댈러스 11곳 일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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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가 미주투어 일정을 순조로이 이어가며, 글로벌 보이그룹으로서의 굳건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5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베리베리는 최근 'CONCERT PAGE : O US & LATIN AMERICA' 일정으로 미주지역 팬들과 음악교감을 나누고 있다.
한편 베리베리의 미주투어 '2022 VERIVERY CONCERT PAGE : O US & LATIN AMERICA'는 5개 도시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오는 16일까지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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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가 미주투어 일정을 순조로이 이어가며, 글로벌 보이그룹으로서의 굳건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5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베리베리는 최근 'CONCERT PAGE : O US & LATIN AMERICA' 일정으로 미주지역 팬들과 음악교감을 나누고 있다.
현재 보스턴, 뉴 헤이븐, 베들레헴, 뉴욕, 애틀랜타, 올랜도, 코빙턴,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로렌스, 달라스 등 11곳으로 이어진 베리베리 투어일정은 이들의 새로운 글로벌 상징성을 강조하는 바가 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발매한 정규앨범 ’SERIES 'O' [ROUND 3 : WHOLE’ 의 타이틀곡 ‘Undercover’를 포함 ‘Childhood’, ‘O’, ‘Fine’ 등 다양한 수록곡 무대로 비쳐지는 칼각 퍼포먼스와 완벽한 하모니는 영어버전 ’불러줘’ 떼창과 생동감 있는 팬교감을 불러일으키며, 현지 주요매체에서 집중조명될 정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SCMP은 “베리베리는 완전한 정체성과 자아를 갖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잃어버린 지난 기간을 상쇄시킬 힘이 있다”고 평가하며 베리베리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미국 한류 뉴스 사이트 숨피(Soompi)와 Kpop 전문 보도매체 허니팝은 각각 “베리베리는 K-pop의 보석 중 하나 임을 증명했다. 이번 투어를 통해 많은 도시의 마음을 더욱 매료시킬 것이다”, “베리베리는 콘서트 시작부터 끝까지 강렬함을 선사한다. 압도적인 무대로 팬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군중을 열광케 했다. 베리베리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모두를 매료시킨다”라고 조명했다.
한편 베리베리의 미주투어 ’2022 VERIVERY CONCERT PAGE : O US & LATIN AMERICA’는 5개 도시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오는 16일까지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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