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유연석·현봉식, 진짜 동갑 맞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연석이 현봉식과 친분을 공개했다.
유연석과 현봉식은 둘 다 1984년생으로 올해 39세인 동갑내기다.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유연석과, 자타공인 노안 배우로 명성이 자자한 현봉식의 예상치 못한 케미에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한편 유연석과 현봉식은 지난 9월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배우 유연석이 현봉식과 친분을 공개했다.
유연석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동갑내기 친구 만남"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차콜 컬러 셔츠에 그레이 자켓을 걸친 편안한 세미 정창 차림으로 환한 웃음을 지고 있다. 충무로 개성파 배우로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영화마다 종횡무진 중인 현봉식도 체크무늬 그레이톤의 셔츠를 입고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연석과 현봉식은 둘 다 1984년생으로 올해 39세인 동갑내기다.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유연석과, 자타공인 노안 배우로 명성이 자자한 현봉식의 예상치 못한 케미에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한편 유연석과 현봉식은 지난 9월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 유산에서 나온 '월세 수익'…형제와 나눠야 하나요? [결혼과 이혼]
- "왜 거기서 튀어나와?"…안전지대에서 '빼꼼' 끼어들기 [기가車]
- [오늘의 운세] 11월 8일, 능력 밖의 일은 시작도 말아햐 할 띠는?
- "왜 너만 노래해"…라이브카페서 다른 손님 술병으로 내리쳐
- "백세주 끓는 소리 '부글부글'"…국순당 횡성양조장 가보니 [현장]
- [속보] 영국, 2020년 이후 두번째 금리 인하…연 5%→4.75%
- 엘베 전단지 떼고 검찰 넘겨졌던 중학생, 경찰 '무혐의' 결정
- '팬 폭행 방관' 논란 제시, '무혐의'…"범인은닉 혐의 없어"
- [내일날씨] "낮엔 따뜻" 조금 풀린 날씨…일교차는 커
- '시신 훼손' 군 장교, 신상공개 결정 "거부"…어떻게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