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코트 핏부터 다르네..♥신민아와 데이트룩도 이럴까
2022. 10. 5. 16:06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김우빈(본명 김현중·33)이 태평양 같이 넓은 어깨를 자랑했다.
5일 김우빈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중인 일상 사진을 여럿 게재했다. 스태프들의 도움으로 메이크업 등 스타일링을 받는 모습이다.
김우빈은 베이지색 코트 차림으로 훈훈한 피지컬을 뽐냈다. 넓은 어깨와 등을 자랑하며 뒷모습만으로도 팬들의 설렘을 자극한 그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환한 미소로 팬심을 두근거리게 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 대비되는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외계+인'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15년부터 배우 신민아(본명 양민아·28)와 공개 열애 중이며 최근 프랑스 파리 데이트 목격담으로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사진 = 김우빈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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