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사전예약자 250만 돌파

장동준 기자 2022. 10. 5. 1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벨인피니트는 시프트업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세계 탈환 미소녀 건슈팅 액션 '승리의 여신: 니케'의 사전예약자가 250만 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승리의 여신: 니케'의 사전예약은 지난 9월 7일 시작됐으며 약 한 달 만에 250만 명 이상의 인원을 기록, 하반기 기대작 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사전예약자 300만 명을 목전에 두고 있어 SSR 캐릭터 '디젤'을 보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전예약자 300만 명 달성 시 SSR 캐릭터 '디젤'과 3000 '쥬얼' 제공

레벨인피니트는 시프트업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세계 탈환 미소녀 건슈팅 액션 '승리의 여신: 니케'의 사전예약자가 250만 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승리의 여신: 니케'의 사전예약은 지난 9월 7일 시작됐으며 약 한 달 만에 250만 명 이상의 인원을 기록, 하반기 기대작 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전예약자 250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신청자 전원은 정식 출시 이후 사용할 수 있는 쥬얼과 SR 캐릭터 '에테르'를 선물 받는다. 또한 사전예약자 300만 명을 목전에 두고 있어 SSR 캐릭터 '디젤'을 보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레벨인피니트는 1분 분량의 '라피'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통해 '라피'의 냉철한 모습 뒤에 숨겨져 있던 절망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어 캐릭터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과 독창적인 아트 스타일이 맞물려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컨텍스트 기반 립 모션 기술을 활용해 캐릭터의 생동감을 더했으며, 카드 수집 요소와 슈팅 장르를 결합해 새로운 재미를 추구한다.

djjang88@gametoc.co.kr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