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드라마 방영 앞두고 점점 더 예뻐져..♥류준열도 반하겠네

안소윤 2022. 10. 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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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가 상큼발랄한 미모를 과시했다.

5일 혜리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MBC 'May I help You'#혜리 #일당백집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드라마 촬영 대기 중인 모습이 담겼다.

최근 드라마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혜리에 팬들의 응원도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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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혜리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상큼발랄한 미모를 과시했다.

5일 혜리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MBC 'May I help You'#혜리 #일당백집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드라마 촬영 대기 중인 모습이 담겼다. 이날 단정하게 수트를 착용한 그는 성숙한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최근 드라마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혜리에 팬들의 응원도 쏟아졌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혜리 누나 화이팅", "너무 귀엽고 예뻐요" 등 여러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혜리는 지난 2017년부터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 중이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일당백집사'에서 백동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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