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더 앙상해진 다리..10년 만에 얻은 딸 재우고 잠 못드네

유은비 기자 2022. 10. 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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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근황을 전하며 한층 앙상해진 다리를 드러냈다.

4일 한지혜는 자신의 SNS에 "슬이애미 가을 룩, 슬이 재우고 하는 업로드. 이제 진짜 가을 같네. 애미야 어서 자라꾸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혜는 한 아이의 엄마임을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핫팬츠를 입은 한지혜는 더 앙상해진 다리로 마네킹 몸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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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한지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배우 한지혜가 근황을 전하며 한층 앙상해진 다리를 드러냈다.

4일 한지혜는 자신의 SNS에 "슬이애미 가을 룩, 슬이 재우고 하는 업로드. 이제 진짜 가을 같네. 애미야 어서 자라꾸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혜는 한 아이의 엄마임을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핫팬츠를 입은 한지혜는 더 앙상해진 다리로 마네킹 몸매를 과시했다.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는 완벽한 가을의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스타일링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해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해 첫 딸 윤슬 양을 얻었다.

최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며 살림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출처|한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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