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고 권위 슈퍼레이스, 시즌 챔피언 결정될 파이널 라운드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2022. 10. 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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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의 올 시즌 마지막 열전이 펼쳐진다.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마지막 2라운드가 오는 22, 23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22일(토)에는 7라운드 결승이, 23일(일)에 대망의 최종전이 열리는 더블 라운드 일정이다.

현재 드라이버 종합 순위 1위(82점)는 김종겸(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차지하고 있으나 2위 장현진(서한GP)이 8점 차로 뒤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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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의 올 시즌 마지막 열전이 펼쳐진다.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마지막 2라운드가 오는 22, 23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22일(토)에는 7라운드 결승이, 23일(일)에 대망의 최종전이 열리는 더블 라운드 일정이다.

현재 드라이버 종합 순위 1위(82점)는 김종겸(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차지하고 있으나 2위 장현진(서한GP)이 8점 차로 뒤쫓고 있다. 3위(72점) 김재현(볼가스 모터스포츠)과 4위(71점) 조항우(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도 선두권을 추격하고 있다.

최종전 티켓은 10월 5일 오후 6시부터 예스24(YES 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피트, 그리드 워크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는 골드 티켓은 토, 일 각각 1500장씩 한정 판매된다. 자세한 사항은 슈퍼레이스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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