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vs김재영 묘하네, ♥박민영 그렇게 좋나? (월수금화목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경표, 김재영이 박민영을 두고 묘한 신경전을 펼친다.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연출 남성우 극본 하구담) 제작진은 정지호(고경표 분), 강해진(김재영 분)의 강제 공조가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정지호와 강해진은 같은 맨션의 위아래층 이웃사촌인 만큼 최상은을 사이에 둔 두 사람의 신경전이 예상된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컷에는 정지호와 강해진 맞대면이 담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연출 남성우 극본 하구담) 제작진은 정지호(고경표 분), 강해진(김재영 분)의 강제 공조가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강해진은 거짓 루머로 골머리를 앓게 되고 설상가상 정략결혼을 밀어붙이려는 본가의 행태에 분노해 최상은과의 공개 결혼 발표를 강행했다. 이 과정에서 정지호가 속보를 통해 이들의 결혼 발표를 확인한 후 차갑게 굳어진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정지호와 강해진은 같은 맨션의 위아래층 이웃사촌인 만큼 최상은을 사이에 둔 두 사람의 신경전이 예상된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컷에는 정지호와 강해진 맞대면이 담긴다. 정지호는 요리에 집중하는 순간 방문한 강해진에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다른 스틸 컷 속 두 사람은 현관문에 서서 끝까지 날카로운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강해진 손에는 이동식 케이지가 들려 있다. 강해진은 반려묘에게 첫사랑 최상은의 영어 이름인 ‘제이미’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애정을 쏟고 있다. 그가 어떤 이유로 정지호 집에 반려묘 제이미의 이동식 케이지를 들고 찾아온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방송은 5일 밤 10시 30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정원 십자인대 파열 부상 고백→군살 없는 수영복 자태 (호적메이트)
- 모태범♥임사랑 밀월여행…야간 수영 中 스킨십 (신랑수업)
- 제니, 수건만 두른 줄…독특한 원피스도 ‘완벽 소화’
- 이화선, 추돌 대형사고 한빛에 분노→급정차 (극한초보)
- 역시 장윤정 “작곡가들에게 연간 5~6000곡 받아” (도장깨기)
- 효민, 노팬티·노브라? 파격 노출…절개 드레스 ‘섹시美’ [DA★]
- 한혜진 “전 남친이 43년생 치과의사…” 루머에 분노 (시언‘s 쿨)
- 모니카 “사랑하는 사람 만나…소중한 생명도” 결혼+임신 발표 [전문]
- 장예원 “전현무 목소리 좋아…말투 다정” (전현무계획2)[TV종합]
- 유튜버 히밥, 유튜브 수익 공개…“월 수익 1억 ↑”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