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인삼공사, 7일부터 홈 개막전 입장권 예매 시작

김동찬 2022. 10. 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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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는 7일 오전 10시부터 2022-2023시즌 홈 개막전 입장권 예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인삼공사의 2022-2023시즌 정규리그 홈 개막전은 16일 오후 4시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고양 캐롯을 상대로 열린다.

KBL 통합 홈페이지(kgc.kbl.or.kr)에서 회원 가입 후 입장권 예매를 진행할 수 있으며, 홈 개막전 이후 입장권은 경기 7일 전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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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입장권 예매 안내 포스터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는 7일 오전 10시부터 2022-2023시즌 홈 개막전 입장권 예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인삼공사의 2022-2023시즌 정규리그 홈 개막전은 16일 오후 4시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고양 캐롯을 상대로 열린다.

실내 마스크 착용 지침은 유지되는 가운데 관중 100% 입장, 육성 응원, 실내 취식 등이 모두 가능하다.

KBL 통합 홈페이지(kgc.kbl.or.kr)에서 회원 가입 후 입장권 예매를 진행할 수 있으며, 홈 개막전 이후 입장권은 경기 7일 전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서포터즈 300' 가입자는 이보다 1시간 빠른 오전 9시부터 응원석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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