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동남아 무역사절단 130만달러 현장계약

김용빈 기자 2022. 10. 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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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는 동남아 무역사절단을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 파견해 130만 달러(18억원) 상당의 현장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사절단에는 도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 7개사가 참여했다.

비엔디생활건강의 시트 세제 제품과 홍성이엔씨의 산업 설비용 스케일 마스터는 수입상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무역사절단 수출 상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현지 대면상담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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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무역사절단(충북도 제공)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는 동남아 무역사절단을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 파견해 130만 달러(18억원) 상당의 현장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사절단에는 도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 7개사가 참여했다.

비엔디생활건강의 시트 세제 제품과 홍성이엔씨의 산업 설비용 스케일 마스터는 수입상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무역사절단 수출 상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현지 대면상담으로 이뤄졌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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