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자두, 점점 이뻐지네..해맑은 미소[TEN★]
조준원 2022. 10. 5. 15:27
[텐아시아=조준원 기자]
가수 자두가 근황을 전했다.
자두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뷰티에 진심”이라는 하트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두는 투톤 헤어와 물결 앞머리로 MZ세대 못지않은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자두는 지난 2013년에는 6세 연상의 재미교포 출신 목사와 결혼해 독실한 신앙심을 키우고 있다.
사진=자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이유, 광고 모델의 엄청난 선물...전 임직원 감동중[TEN★] | 텐아시아
- 선미, 명품보다 돋보이는 미모... 날렵 턱선 '깜짝'[TEN★] | 텐아시아
- 전효성, 호피 원피스·가죽 자켓 패션…파격 도도·카리스마 과시[TEN★] | 텐아시아
- 나나, 블랙 재킷 사이로 보이는 타투…강렬 분위기[TEN★] | 텐아시아
- 카리나, 파리에 나타난 여신…검은 튜브톱으로 드러낸 '청순·섹시美'[TEN★] | 텐아시아
- 이찬원, 인성 드러났다…12년지기 절친 폭로, "물류 알바해서 챙겨" ('편스토랑') | 텐아시아
- 우도환, 자기관리 포기했다…"운동 안 하고 술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버려"('플랑크톤') | 텐아시
- '43세' 장나라, 외모 망언 "동안 비결=이목구비…피부 얇은 편이라 잘 늙어" | 텐아시아
- 서현진, 서울대병원 ♥의사 남편에 지극정성…"한땀한땀" | 텐아시아
- "치욕적" 돌싱 서장훈도 분노했다…"여자 앞에서 아내 욕은 절대 안 돼" ('이혼숙려캠프') | 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