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베이글녀' 어디로 가고..'센 언니' 포스

백지은 2022. 10. 5. 15: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4일 자신의 SNS에 "춥다 추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효성은 호피무늬 원피스에 가죽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효성은 넷플릭스 새 드라마 '셀러브리티'에 출연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4일 자신의 SNS에 "춥다 추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효성은 호피무늬 원피스에 가죽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이어트로 한층 슬림해진 몸매와 갸름한 턱선을 드러낸 그는 '베이글녀' 시절과는 사뭇 다른 '센 언니' 포스를 제대로 방출해 눈길을 끈다.

전효성은 넷플릭스 새 드라마 '셀러브리티'에 출연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이건 무슨 궤변?”…'마약 전과 5범' 김부선, 돈스파이크에 “범죄자 아닌 환자”
박수홍 '배신자 취급'한 父, 폭행 후에도 “다리 부러뜨리지 못해 아쉬워” 분노
장영란, ♥한의사 남편 병원 운영난 호소 “적자로 고통, 돈 빌려달라고 문자”
최강희 근황 깜짝 “고깃집·가사도우미 알바 중”
“아이 목 조르고 폭행”..톱스타 부부, 기내 난투극 상황 공개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