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페론, 수요예측 실패..공모가 5000원 확정
이인아 기자 2022. 10. 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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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페론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흥행 참패하며 공모가를 5000원에 확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당초 제시한 희망 공모밴드(8만2000~1만200원) 하단 기준으로 39% 밑도는 가격이다.
수요예측 결과, 기관투자자 경쟁률은 26대 1로 나타났다.
수요예측 의견을 제시한 254건 중 미확약이 221건, 33건이 15일 확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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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7일 일반청약 거쳐 코스닥시장 상장
샤페론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흥행 참패하며 공모가를 5000원에 확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당초 제시한 희망 공모밴드(8만2000~1만200원) 하단 기준으로 39% 밑도는 가격이다.
수요예측 결과, 기관투자자 경쟁률은 26대 1로 나타났다. 수요예측 의견을 제시한 254건 중 미확약이 221건, 33건이 15일 확약을 제시했다.
배정주식수는 일반투자자 68만6750주, 기관투자자 206만250주로 정해졌다. 모집총액은 137억3500만원으로 정해졌다.
샤페론은 오는 6~7일 일반청약을 거쳐 이달 내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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