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전 스마트 도서관을 상상했을까?
한상균 2022. 10. 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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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남산도서관에 개관 100주년 안내문이 붙어 있다.
그 옆에 스마트도서관 무인반납기가 놓여 있다.
서울 최초 공공도서관인 남산도서관은 일제강점기인 1922년 10월 설립한 경성부립도서관이 시초다.
1946년 '서울시립 남대문도서관', 1948년 '서울특별시남대문도서관', 1965년 '서울특별시립남산도서관'으로 이름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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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5일 남산도서관에 개관 100주년 안내문이 붙어 있다. 그 옆에 스마트도서관 무인반납기가 놓여 있다.
서울 최초 공공도서관인 남산도서관은 일제강점기인 1922년 10월 설립한 경성부립도서관이 시초다.
1946년 '서울시립 남대문도서관', 1948년 '서울특별시남대문도서관', 1965년 '서울특별시립남산도서관'으로 이름을 바꿨다. 현재의 건물은 1965년 건축했다. 202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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