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동력계 보증 연장 제공

2022. 10. 5. 14: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월 한 달 간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및 아우디파이낸셜서비스 운용 리스·장기렌터카 소비자 대상 -기본 보증 시작일로부터 5년 후 추가 1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8만㎞ 중 선도래 시점까지 파워트레인 대상 보증 연장 제공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10월 한 달 간 파워트레인 보증 연장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파워트레인 보증 연장 서비스는 수입사가 기본 제공하는 5년/15만㎞ 보증연장(특별판매 등 일부 차 제외)과는 별개로, 보증 시작일로부터 5년 후 추가 1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8만㎞ 중 선도래 시점까지 파워트레인에 대한 연장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월 한 달 간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및 아우디파이낸셜서비스 운용 리스·장기렌터카 소비자 대상
 -기본 보증 시작일로부터 5년 후 추가 1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8만㎞ 중 선도래 시점까지 파워트레인 대상 보증 연장 제공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10월 한 달 간 파워트레인 보증 연장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파워트레인 보증 연장 서비스는 수입사가 기본 제공하는 5년/15만㎞ 보증연장(특별판매 등 일부 차 제외)과는 별개로, 보증 시작일로부터 5년 후 추가 1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8만㎞ 중 선도래 시점까지 파워트레인에 대한 연장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은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및 아우디파이낸셜서비스의 운용 리스와 장기렌터카 상품을 이용하는 소비자다. 


 제품별 사용자 설명서에 따라 유지 및 관리하고, 폭스바겐/아우디코리아가 지정한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정기 점검 및 정비를 받은 상태에서 차에 발생한 고장이 부품의 재질 또는 제조상의 결함으로 판단되면 대상 부품을 수리 또는 교환할 수 있다. 차에 손상이 발생했을 경우, 폭스바겐/아우디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진행해야 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스텔란티스코리아, 푸조·DS·시트로엥 대상 보증 연장 선봬
▶ 기아, 상품성 끌어올린 2023 K9 출시
▶ 자유자재 회전하는 미래 모빌리티, '휠봇'
▶ "나들이 시즌 잡아라", 국산차 10월 판매조건

Copyright © 오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