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까지 동해안에 비..아침엔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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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 영동과 영남 동해안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충청, 전북 동부와 영남 서부 내륙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이 모레까지 최고 100mm 이상, 경북 북부 동해안은 10에서 50mm 등입니다.
내일도 동해안을 비롯해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 영남 내륙 등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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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 영동과 영남 동해안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충청, 전북 동부와 영남 서부 내륙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도의 높은 산지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이 모레까지 최고 100mm 이상, 경북 북부 동해안은 10에서 50mm 등입니다.
내일도 동해안을 비롯해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 영남 내륙 등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13도 등 전국이 10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19도 등 전국이 15도에서 21도로 한낮에도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해상과 서해 남부 먼바다에서 2에서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동해안에는 당분간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경 기자 (kimmin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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