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40대에도 여전히 '섹시back'..딸 둘 아빤 줄 몰라
이지현 2022. 10. 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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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심쿵한 뒤태를 자랑했다.
5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UAE에서 관광을 즐기는 비의 모습이 담겼다.
비의 사진에 절친인 방송인 노홍철은 "단 거 단 거 단 거 단거 천국"이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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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비가 심쿵한 뒤태를 자랑했다.
5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UAE에서 관광을 즐기는 비의 모습이 담겼다. 더운 날씨탓에 민소매와 반바지를 입은 비는 슬림한 몸매를 자랑한다.
특히 탄탄한 뒤태에 잡힌 팔근육에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비의 사진에 절친인 방송인 노홍철은 "단 거 단 거 단 거 단거 천국"이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는 지난달 30일 오전 'KCON 2022 - SAUDI ARABIA' 일정 차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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