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수선물 낙폭 늘려..나스닥 0.51%↓

박형기 기자 2022. 10. 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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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수선물이 낙폭을 늘리고 있다.

4일 밤 11시40분 현재(현지시간) 다우선물은 0.44%, S&P500선물을 0.45%, 나스닥 선물은 0.51%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후만 해도 지수선물 하락폭은 소폭에 그쳤었다.

이날 오후 7시 현재 다우선물은 0.23%, S&P500선물은 0.20%, 나스닥 선물은 0.17% 각각 하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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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E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지수선물이 낙폭을 늘리고 있다.

4일 밤 11시40분 현재(현지시간) 다우선물은 0.44%, S&P500선물을 0.45%, 나스닥 선물은 0.51%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후만 해도 지수선물 하락폭은 소폭에 그쳤었다. 이날 오후 7시 현재 다우선물은 0.23%, S&P500선물은 0.20%, 나스닥 선물은 0.17% 각각 하락했었다.

선물이 낙폭을 늘린 것이다. 이는 미국 증시가 이틀간 급등함에 따라 이에 대한 조정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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