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에 모인 역대 챔피언[포토]
김세영 기자 2022. 10. 5. 12:33
[서울경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이 6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4일 포토콜이 진행됐다. 역대 챔피언인 이태희(왼쪽부터), 김승혁, 김태훈, 이재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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