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공주' 두리, '소래포구 축제' 비하인드 컷 깜짝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두리가 소래포구의 밤을 밝혔다.
소속사 프로비트컴퍼니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 '제22회 소래포구 축제' 개막 공연 무대를 꾸민 두리의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께 개막 공연에 나선 홍자, 김태연, 강혜연과 무대 뒤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리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전했다.
두리는 '제22회 소래포구 축제' 개막 공연 무대에 올라 청아하고 맑은 보컬과 빈틈없는 퍼포먼스, 여유로운 무대매너로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가수 두리가 소래포구의 밤을 밝혔다.
소속사 프로비트컴퍼니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 ‘제22회 소래포구 축제’ 개막 공연 무대를 꾸민 두리의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께 개막 공연에 나선 홍자, 김태연, 강혜연과 무대 뒤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리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전했다. 화이트 스타일링을 장착하고 손하트를 보내고 있는 두리와 홍자는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김태연과는 꼭 닮은 해사한 웃음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이어 강혜연과는 어깨를 맞대고 잔망스러운 브이(V)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리는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꽉 찬 예쁨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두리는 ‘제22회 소래포구 축제’ 개막 공연 무대에 올라 청아하고 맑은 보컬과 빈틈없는 퍼포먼스, 여유로운 무대매너로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두리는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과 넘치는 끼로 관객들의 흥을 폭발시키며 박수갈채를 이끌었다.
지난 2018년 5인조 걸그룹 GBB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두리는 지난 2019년 ‘미스트롯 시즌1’에서 ‘4차원 트로트 공주’ 캐릭터를 구축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두리는 지난 4일 댄스 트로트 신곡 ‘싱글2벙글’을 발매, 밝고 풋풋한 에너지로 가요계를 물들이고 있다.
한편 두리의 새 싱글 ‘싱글2벙글’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mj98_24@sportsseoul.com
사진 | 프로비트컴퍼니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강희 "술만 먹은 과거→고깃집 설거지와 가사도우미 일 중" (위라클)
- "신혼집서 이런 모습?" '예비신부' 김연아,화보서 사랑스런 매력 발산
- 문체부 '발끈'한 윤석열차 논란에 누리꾼들 "이제 고딩이랑 싸워?"
- 손헌수 "박수홍, 父 폭행 예상해..신변보호 원했는데 무시당했다" 분노
- '황비홍 맞아?' 59세 이연걸, 건강이상설 돌만한 충격노화 근황[SS차이나톡]
- 나나, 몽환적 눈빛..아찔한 가슴 타투도 시선집중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