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이언에 터전 잃자 대피소 가는 플로리다 주민
김성식 기자 2022. 10. 5. 11:15
(파인아일랜드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파인아일랜드 주민 세드 프랭클린이 지역 소방 당국의 도움을 받아 허리케인 이언으로 파괴된 파인아일랜드 일대에서 대피하고 있다. 플로리다주 당국은 이언으로 지금까지 83명이 사망했고 600억 달러(약 86조)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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