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에 나건 홍익대 교수
최혜진 2022. 10. 5. 11:01
[KBS 광주]광주시가 내년에 열리는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에 나건 홍익대 교수를 위촉했습니다.
나건 총감독은 홍익대 국제디자인대학원 원장으로, 세계 3대 디자인공모전인 '레드닷 어워드' 등 다양한 국제 공모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총감독 위촉을 시작으로 내년 디자인비엔날레 주제 선정과 기업 선정 등의 절차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최혜진 기자 (jo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中 코로나19 환자 신고하면 1,000만 원…부모·자식간에도 고발?
- 이것도 공약(空約)이었나?, 물 건너간 이륜차 앞번호판
- 미일 정상 통화 “北 미사일 발사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규탄”
- [단독] 이메일 통보로 일정 급조?…김건희 논문 증인 ‘도피성 출장’ 논란
- 연구실 안전사고 느는데…안전 관리 예산은 16억 삭감?
- [특파원 리포트] 타이완, 정부 후원 영어 TV 채널 출범…양안 선전전도 가열
- [K피플] K콘텐츠에 열광하는 미국인들…‘한국 관광’ 매력은?
- 고교생이 그린 풍자만화 ‘윤석열차’ 수상에 문체부 ‘발끈’
- ‘한국 주요 기업’ 기후위기대응 성적표는?
- 황희찬의 ‘극저온 치료법’…“냉수 목욕도 효과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