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A, '포레스토피아' 글로벌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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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일본 지사 그라비티게임어라이즈(이하 GGA)가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신작 '포레스토피아'를 글로벌 론칭했다.
'포레스토피아'는 GGA의 인디게임 발굴 프로젝트 '그라비티 인디 게임즈(Gravity Indie Games)'에서 발굴한 섬 생활 시뮬레이션 타이틀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디저토피아의 후속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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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일본 지사 그라비티게임어라이즈(이하 GGA)가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신작 '포레스토피아'를 글로벌 론칭했다.
'포레스토피아'는 GGA의 인디게임 발굴 프로젝트 '그라비티 인디 게임즈(Gravity Indie Games)'에서 발굴한 섬 생활 시뮬레이션 타이틀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디저토피아의 후속작이다. 무인도를 다채로운 동식물로 가득 채우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메인 퀘스트를 통해 섬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어 나갈 수 있으며 퍼즐 형식의 미니게임으로 자원을 채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GGA는 론칭 후부터 20일까지 포레스토피아 론칭 기념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섬을 꾸미는데 필요한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7일차에는 귀여운 시바견도 획득 가능하다.
GGA 카키모토 코세이 프로듀서는 "본인의 취향에 맞게 무인도를 아름답게 꾸미면서 힐링할 수 있는 포레스토피아를 통해 유저분들이 편안한 시간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포레스토피아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유저분들이 더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djjang88@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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