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보 'LET's KOYOTE' 발매 [MK★오늘의신곡]

김나영 2022. 10. 5. 1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영웅'에 이어 '반쪽'은 코요태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댄스곡으로, '반쪽'과도 같은 팬들과 대중들을 향한 감사함은 물론, 듣는 순간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소중한 '반쪽'을 생각나게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코요태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LET’s KOYOTE’를 발매한다.

새 앨범 ‘LET’s KOYOTE’에는 ‘영웅’과 ‘반쪽’ 총 2곡이 수록됐으며, ‘영웅’은 빠른 비트의 일레트로닉 댄스 뮤직 장르로, 모두 함께 부르며 즐길 수 있는 시원한 멜로디 라인이 특징인 곡이다. 멤버 빽가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힘든 시기 나에게 힘이 되어준 너,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준 ‘당신이 나의 영웅이다’라는 뭉클한 메시지를 그려낸다.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사진=제이지스타
‘영웅’에 이어 ‘반쪽’은 코요태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댄스곡으로, ‘반쪽’과도 같은 팬들과 대중들을 향한 감사함은 물론, 듣는 순간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소중한 ‘반쪽’을 생각나게 한다.

앞서 티저 이미지와 ‘영웅’ 티저 영상, 그리고 선공개된 ‘반쪽’ 뮤직비디오를 통해 아이돌 못지않은 사랑스러움을 가득 담아낸 코요태가 이번에도 두 글자 제목으로 이뤄진 ‘영웅’, ‘반쪽’으로 컴백하는 만큼, 새롭게 대중의 떼창을 유발할 히트송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코요태의 신곡 ‘영웅’과 ‘반쪽’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세 사람은 ‘LET’s KOYOTE’ 발매 이후 11월 5일와 6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22 콘서트 투어 ‘LET’s KOYOTE!’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