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모두락(樂)' 장애인 취업 체험교육 지원

김태환 입력 2022. 10. 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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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한국장애인고용재단과 함께 중증장애인의 취업과 자립을 돕는 지원고용훈련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9일까지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설립된 자회사 '모두락'에서 진행된다.

한편, 제주항공은 지난 2017년 항공업계 최초로 장애인 고용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회사 '모두락'을 설립하고, 임직원에게 카페, 네일아트, 헬스케어(안마)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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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까지 바리스타 체험·직장 내 기본 규칙 등 교육

제주항공이 중증장애인 취업과 자립을 돕는 지원고용훈련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제주항공의 자회사 '모두락'에서 장애인 학생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 /제주항공 제공

[더팩트 | 김태환 기자] 제주항공은 한국장애인고용재단과 함께 중증장애인의 취업과 자립을 돕는 지원고용훈련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9일까지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설립된 자회사 '모두락'에서 진행된다.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기본 규칙과 생활 관리 지도 △바리스타 교육과 위생 교육 등을 실시해 직업인으로서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최대 3명이 16일씩 모두 3회에 걸쳐 실시되며, 첫번째 교육은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제주항공은 지난 2017년 항공업계 최초로 장애인 고용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회사 '모두락'을 설립하고, 임직원에게 카페, 네일아트, 헬스케어(안마)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두락은 사람들이 다정하게 모여있는 모습을 뜻하는 제주 방언 '모드락'과 한자 '즐거울 락(樂)'을 합쳐 '모두 함께 즐기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kimth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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