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 아닌 제2 국립극장 건립하라'

신웅수 기자 2022. 10. 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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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국립극장 바로세우기 범연극인연대 회원들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서계동 국립극단의 복합문화조성 공간 사업에 반대하고 있다.

이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는 창작·제작에 특화된 공간을 조성하지 않고 공연 판매 수익에 목적을 둔 상업시설을 만들고 있다며 비판했다. 2022.10.5/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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