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동래읍성민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백창훈 기자 2022. 10. 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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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축제 첫째 날인 14일 오후 2시 동래문화회관 원형공연장에서 유치부와 초등부, 중학생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주제는 환경의 중요성, 온천천 환경보호, 읍성축제 자랑, 지역문화재 사랑으로 글짓기(운문·산문)와 그림그리기 2개 분야의 우수작품에 대해 상장 및 부상을 준다.

대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올해 동래읍성역사축제는 10월14~16일 동래문화회관과 동래읍성광장, 온천천 카페거리, 온천장, 명륜1번가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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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동래문화회관 원형공연장서 열려
동래구청 전경 ⓒ News1 김영훈 기자

(부산=뉴스1) 백창훈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제28회 동래읍성역사축제의 성공적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동래읍성민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대회는 축제 첫째 날인 14일 오후 2시 동래문화회관 원형공연장에서 유치부와 초등부, 중학생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주제는 환경의 중요성, 온천천 환경보호, 읍성축제 자랑, 지역문화재 사랑으로 글짓기(운문·산문)와 그림그리기 2개 분야의 우수작품에 대해 상장 및 부상을 준다.

참가 희망자는 소속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이나 구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올해 동래읍성역사축제는 10월14~16일 동래문화회관과 동래읍성광장, 온천천 카페거리, 온천장, 명륜1번가 일대에서 열린다.

hun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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