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10월 전속계약 만료[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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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우즈(본명 조승연)가 위에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이하 위에화)는 4일 "당사는 10월 말 우즈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다"고 알렸다.
우즈는 위에화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한 뒤 아이유 소속사인 EDAM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 예정이다.
당사는 10월 말 우즈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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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화엔터테인먼트(이하 위에화)는 4일 "당사는 10월 말 우즈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다"고 알렸다.
위에화는 "당사는 그룹으로 데뷔했던 날부터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현재까지 우즈의 음악적 열정을 가까이서 지켜봐 왔다. 그동안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올라운더로 성장한 우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긴 여정을 함께 해온 우즈에게 감사를 표하며, 또 다른 꿈을 펼칠 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우즈는 위에화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한 뒤 아이유 소속사인 EDAM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 예정이다.
<다음은 위에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위에화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우즈를 향한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당사는 10월 말 우즈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됨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그룹으로 데뷔했던 날부터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현재까지 우즈의 음악적 열정을 가까이서 지켜봐 왔습니다. 그동안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올라운더로 성장한 우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긴 여정을 함께 해온 우즈에게 감사를 표하며, 또 다른 꿈을 펼칠 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즈를 향한 팬분들의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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