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17일 Mnet 컴백쇼..신곡 무대 최초 공개

황혜진 2022. 10. 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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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Mnet과 손잡고 컴백쇼를 선보인다.

르세라핌은 신보 발매 당일 오후 7시 Mnet과 디지털 스튜디오 M2를 통해 동시 공개되는 컴백쇼 'LE SSERAFIM COMEBACK SHOW : ANTIFRAGILE'에 출연한다.

르세라핌은 이번 컴백쇼에서 새 앨범의 타이틀곡 'ANTIFRAGILE'과 수록곡 무대를 최초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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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Mnet과 손잡고 컴백쇼를 선보인다.

10월 5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17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 앨범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을 발매한다.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르세라핌은 신보 발매 당일 오후 7시 Mnet과 디지털 스튜디오 M2를 통해 동시 공개되는 컴백쇼 ‘LE SSERAFIM COMEBACK SHOW : ANTIFRAGILE’에 출연한다.

르세라핌은 이번 컴백쇼에서 새 앨범의 타이틀곡 ‘ANTIFRAGILE’과 수록곡 무대를 최초 선보인다. 다섯 멤버의 돈독한 팀워크를 엿볼 수 있는 ‘르세라핌 컴퍼니’ 워크숍 등 다양한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르세라핌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컴백쇼는 17일 오후 7시 Mnet 방송과 M2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송출된다.

르세라핌 미니 2집 ‘ANTIFRAGILE’에는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와 프로듀서팀 13이 데뷔 앨범에 이어 작가진으로 참여했다. 미국의 팝 아티스트 세일럼 일리스(Salem Ilese)도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쏘스뮤직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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