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뉴질랜드 3형제, 서울 한복판서 경악..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형제들이 도심 한복판에서 경악한다.
10월 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뉴질랜드에서 온 삼 형제가 한국에서의 첫째 날 밤을 맞는 모습이 공개된다.
삼 형제는 낮보다 화려한 서울의 밤거리를 구석구석 구경하고 화려한 네온사인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는 등 이제야 진짜 한국에 왔다는 걸 실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형제들이 도심 한복판에서 경악한다.
10월 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뉴질랜드에서 온 삼 형제가 한국에서의 첫째 날 밤을 맞는 모습이 공개된다.
숙소에 도착한 뉴질랜드 형제들은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밖으로 나선다. 길을 걸으며 식당을 찾던 형제들은 몇 걸음도 못 가 화려하게 거리를 밝히고 있는 가게들에 시선을 빼앗긴다.
자정이 넘은 시간까지도 활발하게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뉴질랜드 삼 형제는 그들의 고향 ‘오클랜드’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놀라워한다고.
오클랜드에서는 저녁 6~7시면 시내 중심가를 제외한 거의 모든 가게가 문을 닫는다. 뿐만 아니라 저녁 8시 이후는 취침 시간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잠들지 않는 서울의 밤 풍경은 신선하고 재미있는 문화 충격이다.
삼 형제는 낮보다 화려한 서울의 밤거리를 구석구석 구경하고 화려한 네온사인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는 등 이제야 진짜 한국에 왔다는 걸 실감한다. 심지어 식사를 마치고 나왔을 때도 여전히 밝게 빛나고 있는 가게들과 춤까지 추는 사람들을 보며 넋을 놓고 만다는 후문이다.
iMBC 백승훈 |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잘 살게요" 장나라 '막춤'→이상윤X정용화 이별 삼창 [공식입장]
- "서정희 사망" 영정사진까지 조작한 유튜버 [소셜iN]
- '이혼' 장가현 "산후조리원 못 가고 폐경…조성민 늘 방해"
- 래퍼 최하민 "남자아이 변 먹으려"…성추행 1심 "우발적 범행 집유"
- 40대 여배우 칼부림 남편, 살인미수 혐의 구속
- 고은아, 코 성형수술 고민 "보형물 휘고 함몰"
- '신랑수업' 박군 "한영보다 키 8cm 작아 위축"
- 유하나, 스폰서설 반박 "80대 노인이랑? 구려" [전문]
- 땅콩버터 다이어트?…"8kg 빼고, 허리둘레 16cm 줄어"(몸신)
- 경찰서 간 정형돈, 자수→과태료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