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27일 컴백 확정..싱글 'DANCE ON' 스케줄러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앨리스(Alice)가 오는 27일로 컴백일을 못박으며, 본격적인 프로모션 일정에 돌입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는 그룹 앨리스를 상징하는 듯한 붉은 체리와 금 열쇠, 보석이 남긴 유리그릇 등의 오브제를 배경으로, 오는 7일부터 컴백당일인 27일까지 노출될 티징콘텐츠들의 목록일정이 표기돼있다.
한편 앨리스는 오는 27일 싱글 'Dance On'을 발표, 5개월만의 컴백에 나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앨리스(Alice)가 오는 27일로 컴백일을 못박으며, 본격적인 프로모션 일정에 돌입했다.
5일 아이오케이(IOK) 컴퍼니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앨리스 싱글1집 Dance On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는 그룹 앨리스를 상징하는 듯한 붉은 체리와 금 열쇠, 보석이 남긴 유리그릇 등의 오브제를 배경으로, 오는 7일부터 컴백당일인 27일까지 노출될 티징콘텐츠들의 목록일정이 표기돼있다.
특히 5년4개월 간의 활동 가운데 첫 피지컬 싱글과 함께, 지난 5월 '내 안의 우주'를 프롤로그로 한 ALICE로서의 본격적인 첫 발이라는 것을 시사한 데서 주목된다.
한편 앨리스는 오는 27일 싱글 'Dance On'을 발표, 5개월만의 컴백에 나선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S일렉·LS전선, 미래 초전도 혁신기술로 'CES 혁신상' 수상
-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법리스크 재점화
- 연세대 자연계 논술 합격 발표 중단...교육부 “법원 결정 취지 맞게 대안 제시해야”
- 28일 임시주총 앞두고 갈등 격화…한미사이언스 “3인연합 고발”
- 애플, 공간 컴퓨터 '비전프로' 국내 출시
-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유죄에…한동훈 “사법부 결정 존중”
- 이재명 “기본적인 사실 인정부터 수긍 어려워…항소하게 될 것”
- 정의선式 트럼프 대응 카드는…'부회장·외국인 CEO·美관료' 중용
-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1심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 머스크 “IQ 높고 주 80시간 무보수로 일할 인재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