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시황] 코스피 2230선 안착, 환율도 하락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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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5일 상승 출발해 장 초반 2230선에 안착하는 모습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39.47포인트(1.79%) 오른 2248.85로 출발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장보다 10.55포인트(1.51%) 오른 707.34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9.5원 내린 1417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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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상훈 기자] 코스피가 5일 상승 출발해 장 초반 2230선에 안착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27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0.30포인트(0.92%) 오른 2230.21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39.47포인트(1.79%) 오른 2248.85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201억원, 108억원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2356억원 매도 우위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장보다 10.55포인트(1.51%) 오른 707.34에 장을 시작했다. 지수는 지난달 28일 이후 4거래일 만에 장중 700선을 회복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9.5원 내린 1417원에 출발했다.
awar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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