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700선 회복..코스피 상승 출발 2,240대

김동화 2022. 10. 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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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이 700선을 회복했다.

5일 오전 9시 1분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55포인트(1.51%) 오른 707.34다.

같은 시간 코스피도 5일 상승 출발해 2,240대에 안착했다.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9.06포인트(1.77%) 오른 2,248.4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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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전날보다 39.47p(1.79%) 오른 2,248.85로 시작한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5원 내린 1,417.0원으로, 코스닥은 9.97p(1.43%) 오른 706.76로 개장했다. 연합뉴스

▲ 코스피가 전날보다 39.47p(1.79%) 오른 2,248.85로 시작한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5원 내린 1,417.0원으로, 코스닥은 9.97p(1.43%) 오른 706.76로 개장했다. 연합뉴스

코스닥이 700선을 회복했다.

5일 오전 9시 1분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55포인트(1.51%) 오른 707.34다. 지수는 지난달 28일(장중 고가 702.72) 이후 4거래일 만에 장중 700선을 회복했다.

같은 시간 코스피도 5일 상승 출발해 2,240대에 안착했다.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9.06포인트(1.77%) 오른 2,248.44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39.47포인트(1.79%) 오른 2,248.85에 개장했다.

삼성전자도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72% 상승한 5만670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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